# Handcrafted Jewelry - Even the sounds of which sparkle
In Korea, An old saying goes, “It takes more than pearls to make a necklace.” These wisdom words remind us that jewelry is valued thanks to the process of piecing the materials together into a final shape. Besides, while making the jewelry, we can appreciate what is unique to raw materials: the sounds of sparkles. Let me walk you through the jewelry-making process.
To make jewelry, you first need to prepare the materialsㅡa lot of jewels. By collecting assorted jewels with distinct charms from pearls to crystals to silver, you can create a three-dimensional look using varied shapes and rich colors of the jewels. But as the old saying goes, even if you have plenty of beads, you cannot make them treasure unless you string them. You need to envision the final shape of the jewelry when stringing the pieces together. While doing so, different types of gems hit one another and make sparkle sounds. This is how handcrafted jewelry amuses both your eyes and ears.
Have you ever listened to the sounds of sparkles? If not, find out now on Sound with Klairs.
A Trip to Find the Sounds
Sound with Klairs
# 소리까지도 반짝이는 보석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의 지혜 덕분에 쥬얼리가 다시 보입니다. 가공하는 과정이 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쥬얼리를 꿰는 과정에서 보면, 완성된 쥬얼리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반짝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반짝임입니다. 그렇다면 쥬얼리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시작은 재료 준비입니다. 하나의 쥬얼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서말의 보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진주, 크리스탈, 은 등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가진 재료를 모읍니다. 크기가 다양하고, 색깔이 풍부해질수록 아름다움에 입체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속담에서 말하듯, 재료만으로는 보배가 될 수 없습니다. 엮어내는 작업이 필요하죠. 보석을 꿴 후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재료를 하나하나 차근히 엮어 냅니다. 이렇게 보석을 고르고 엮는 과정에서, 보석과 보석이 부딪히며 소리가 반짝입니다. 눈으로만 보던 쥬얼리가 귀로도 보이는 이유입니다.
반짝거리는 보석의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Sound with Klairs와 함께 떠나 보시죠.
소리를 찾는 여행,
사운드 위드 클레어스
소리를 찾는 여행은 디어,클레어스와 트래블코드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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